Tag archive for ‘마케팅’

소셜인사이트 : 2회

POSTED BY TKIM on Mar 21, 2011 (0)

지난 2월 미국내 아니, 이제는 국제적 연중 행사인 수퍼볼이 있었습니다. 수퍼볼이 각광받는 이유는 풋볼이 ‘최고의 스포츠’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영화나 광고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기업들의 광고제전이 펼쳐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 행사에 실제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광고를 출품하다시피 하는데요. 올해 눈에 띄는 것은 많은 기업들이 TV보다 온라인에 먼저 광고를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성공사례로 폭스바겐사의 더포스(The Force)를 꼽을 수 있는데, 어리벙벙한 꼬마 아이가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옷을 입고 마법을 부리려 애쓰는 모습이 ‘빅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었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의 힘, 바로 ‘공유’겠죠?

종종 해외의 마케팅 사례들을 보면,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중의 한가지 예가 바비와 켄을 소재로 한 마텔(Mattel)의 …[MORE]

가격책정자는 바로 당신!

POSTED BY TKIM on Mar 10, 2011 (0)

“맛 없으면 음식값 안내셔도 됩니다.” 라는 문구를 보신적 있을 것이다. 맛을 자부하고자 하는 홍보적 수단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에 앞서 이는 먼저 사람의 ‘양심’을 대상으로 장사를 한 것으로 접근해야 옳다. 맛 없으면 성을 내며 음식값 못내겠다고 마음을 먹어볼 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음식 장사를 하며 정말 그 정도까지 맛 없기까지 요리를 했겠는가? 음식에서 메미만한 바퀴벌레가 나왔다면 모를까, 맛으로 음식값을 안내고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되레 ‘맛 괜찮구만…’ 이라는 생각을 하며 기분 좋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우리는 Creep으로 유명한 영국의 밴드 라디오헤드를 예로 들 수 있다. 2007년, 그들은 7집 In Rainbows로 여느때와 다름없이 팬들의 곁에 돌아온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라면, ‘금액은 알아서 결정하세요’ 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신들의 앨범의 다운로드망을 열어버린 것. 더더군다나 DRM-Free 였으니 음반업계는 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 가뜩이나 밴드들은 자신의 앨범을 라면 받침대로 쓰고 있었는데, 라디오헤드의 7집만은 당당했다. 무료로 받건…[MORE]

체험의 감동은 특별한 것일 수록 유통기한이 길다

POSTED BY TKIM on Mar 9, 2011 (0)

백화점 지하 혹은 대형마트 하면 떠오르는 것… 필자에게는 시식코너가 영순위이다. 맛을 볼 수 있는 Pleasure가 제공된다는 것 자체에 필자는 예나 지금이나 홀리게 된다. 그 ‘기쁜’ 경험을 돌아보면 크게 코너까지 걸어가는 시점과 이쑤시개로 시식용 음식을 맛 본뒤 그 자리를 나서게 되는 시점, 이렇게 두 파트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기대와 실망’의 프로세스라는 뜻이다. 제품이 새로 나와 맛을 보라며 외치는 점원 아주머니들의 목소리는 본질적 기대를 이끌어낸다. 기대에 부풀어 우리는 그 코너로 향하여 그 음식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열명 중 일곱명 정도는 나와 같은 생각으로 그곳을 나설 것이다. “(그저 그런) 이런 맛이구나… 살 것도 아닌데 왜 먹었을까…”

많은 이들이 나설때 실망의 원인은 그 과정과 결과의 근본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은 패턴’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필자가 태어났던 81년 이전에도 이 같은 ‘행사’는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시식코너에서 파는 만두나 전, 두부 등의 음식만을 위해 마트나 백화점 지하를 방문하지 않는다. 동내 과일장수의 용달차에서 깎아 놓은 시식용 과일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어야 하는 것이다. 과일장수에게…[MORE]

디즈니 페이스북의 1억 ‘Like’를 통해 배우는 브랜드 소셜 미디어 전략

POSTED BY kobe on Dec 14, 2010 (0)

Disney Facebook

최근 국내에 페이스북 마케팅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아직은 200만명의 회원 밖에 없는 페이스북이지만 그 파급력과 성장세를 보고 수많은 기업들이 너도 나도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페이스북 가입자 수의 성장세가 가장 빠른 국가들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시거나 페이스북에서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모델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모델은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디즈니(Disney)”입니다. 미키 마우스, 구피, 도널드덕, 심바, Wall-E, 토이 스토리 등 너무 나도 유명한 캐릭터들과 작품들을 가지고 있는 회사…[MORE]

Crowdbooster,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분석해보자!!

POSTED BY kobe on Nov 19, 2010 (0)

Crowdbooster

최근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엄청난 속도로 유저를 늘리고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삼성, LG, KT, SK telecom 등등 정말 많은 기업들, 그리고 정부기관, NGO까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절반 …[MORE]

Ben & Jerry’s… 환영합니다 :)

POSTED BY TKIM on Jul 16, 2010 (0)

Baskin Robbins와 함께 아이스크림 소매업계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Ben & Jerry’s가 뒤늦게 소셜미디어 반열에 ‘적극’ 동참했다. 최근 Ben & Jerry’s는 구독자들에게 마지막 Email을 송부하며 “이제부터는 Facebook과 Twitter을 통해 관계를 유지할 예정임”을 통보 하였다. 기업간에 “소셜, 소셜, 소셜(심지어 잘못 발음되어 쇼샬까지)…”을 외치고 있는 요즘, 그동안 Ben & Jerry’s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주된 마케팅 수단이 소셜네트워킹이 아닌 이메일 이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 Facebook에서 1천만 팬보유를 넘어선 별다방(스타벅스)에 견주어 볼때 매우 대조적이지만 흥미롭기도 하다. 이유인즉슨 어쩌면 ‘이름있는 브랜드들이 SNS를 통한 마케팅과 관리를 웬지 알아서들 잘 하고 있을것’이라는 Bad Generalization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요즘같은 시기에 ‘Email’이라는 수단은 기업과 고객의 관계성에 있어 “문의와 답변”의 목적을 벗어나 그것이 홍보수단이 된다면 매우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찬가지로 많은 Ben & Jerry’s의 구독자들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이메일은 반갑지 않은 부분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타 기업의 SNS 활동에…[MORE]

컨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POSTED BY david on May 3, 2010 (4)

영상과 마케팅2.05월20일목요일오후3시, 평창동가나아트센터(오시는방법은여기)에서 마케터/AE/미디어플래너 여러분들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해 컨퍼런스를 합니다…[MORE]

뮤지션의 비중있는 온라인 별책부록

POSTED BY TKIM on Apr 22, 2010 (1)

처음 이 영상을 접했을 때의 감흥을 잊지 못한다. 단순히 자신의 방에서 컨트리가수 故제리리드의 Jerry’s Breakdown을 치다가 끝날 줄로 알았던 이 영상에는 다른 한 청년이 슬그머니 나타나 하나의 기타를 함께 연주하며 흥에 흥미를 더한다. 영상이 끝난뒤 너무 재미있어 마침 메신져 온라인이었던 사촌형에게 링크를 보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