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rchive for ‘Social Web’

스마트폰, 살 계획이라면 ‘Smart’한 판단 하라

POSTED BY TKIM on Jul 14, 2010 (0)

지난 해 말부터 올해 오늘까지 신문 한켠을 따끈하게 달구는 단어들 중 하나는 단연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다. Apple사의 아이폰3 공식발표에서 ‘Republic of Korea’ 혹은 ‘South Korea’를 눈 비벼가며 찾으려 했건만 눈물만 머금고 돌아서야 했던 것이 겨우 지난 여름의 일이다. 그로 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연말까지 최대 4~500만 유저시대를 맞이할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면서도 무섭기도 하다. 이는 꽤나 빠른 속도로 비교적 많은 이들이 “나도 이 참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또한 비교적 많은 이들이 유저 명찰을 달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참고로, 필자는 아이폰3 유저임을 밝힌다. 또한 애플사에 성공적으로 잠입한 산업스파이도 아님을 밝힌다)

마른 땅에 시원한 소나기 내리듯 WIPI의 통치에서 기분좋게 해방되고 반기가 지나, 우리는 주변에 하나 둘씩 아이팟 터치가 아닌 아이’폰’이란걸 들고 다니는 이들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대한민국에 이미 아이팟터치라는 요물을 하나 갖고 있다는 것이 상대적으로 “있어 보이는 클래스(名品)”를 가져다 준 것이 발판이 되었을까, 아이폰 3는 출시예정 발표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우선 예약 걸어야돼!” 라는 목표를 설정케 한다. …[MORE]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를 내며

POSTED BY david on Jul 12, 2010 (1)

아이엔엠디의 2번째 역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처음에 발행했던 ‘소셜노믹스’가 책이 나온것 만으로 도 즐거움이었다면. 두번째 책인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는 두번째라는 부담감, 조금은 전문적이어서 수위를 조절해야 했던 시간들, 원서의 책제목의 어려움 등의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조금은 더 애착이 가네요…[MORE]

Ok Go – End Love

POSTED BY Minjae on Jun 30, 2010 (1)

매번 새로운 음악과 함께 신선한 비디오를 만드는 Ok Go의 새로운 비디오 End Love 입니다. 4명으로 구성된 이 밴드는 Interlochen art camp 에서 처음 만나 결성된 밴드라고 하는데요, 그들의 artistic한 장점이 너무나도 잘 드러난 비디오를 제작하는 이들의 만남의 배경이 쉽게 이해가 갑니다. Ok Go 라는 밴드 이름도 그때 미술 선생님이 항상 하시던 “Ok..Go” 라는…[MORE]

플리커도 진화한다

POSTED BY ESNIC on Jun 25, 2010 (0)

플리커는 웹 2.0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어 온 사이트인 만큼 트렌드에 적잖이 민감하다. 대한민국 인구수에 맞먹는 전세계 4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 이 같은 추세면 곧 지구상 총 인구수를 따라잡을 만한 엄청난 양의 사진을 확보할 플리커지만, 섬세화된 각종 웹 서비스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에 부응하기 위해서 무언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던 것일까. 플리커가 진화하고 있다. …[MORE]

Google 한국어 음성검색

POSTED BY TKIM on Jun 18, 2010 (0)

2000년대 초반 국내 영화들을 보고 있으면 종종 개그의 소재로 사용되던 것이 바로 음성인식을 통한 전화연결이었습니다. 다급한 상황에 주인공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친구의 이름을 불렀는데 인식결과는 뜬금없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통화를 연결시키는 등 편의를 목적으로 나름의 혁신을 자랑했던 그 기술은 “나름의 혁신적 개그 소재 정도”로 조용히 잠들어 갔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이미 영어서비스가 시작된지 2년여가 되어가며 국내에서는 최근 시행되기 시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다름아닌 구글 음성인식 검색기술인데요. 얼마전 Google과 Daum이 “내 손안에 컴퓨터”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한국어)으로 포털검색을 가능케 한 모바일 서비스를 내놓으며, 이제 별도의 자판 타이핑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 내 목소리로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MORE]

3,500피트 상공에서의 트위트

POSTED BY david on Jun 16, 2010 (0)

지난 13일 시작된 트위터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인 프로모티드 트위츠(Promoted Tweets)가 어떤 반응을 일으킬 것인지는 아직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프로모티드 트위츠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트위터의 비전을 실행하는 광고주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다. 버진 아메리카(Virgin America)의 마케팅 부사장인 포터 게일(Porter Gale)은 프로모티드 트위츠에 대한 기업의 전략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MORE]

Youtube Moderator – 실시간 독자들과 수다떨기

POSTED BY redbe on Jun 14, 2010 (0)

지난 5월, YouTube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능인 ‘Moderator’가 추가되었습니다. Google이 지원하는 Moderator 위젯은 실시간으로 구독자들의 의견과 질문을 들어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YouTube에서 영상만이 대화의 수단이었다면, 이제 텍스트로도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거죠. …[MORE]

SNS소개: Amplify.com

POSTED BY redbe on Jun 3, 2010 (0)

소셜 미디어 중 어떤 서비스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계시나요? 봇물 터지듯 나오는 신규 SNS 서비스들로 인해 조금씩 머리가 아련해지는 요즘입니다. 몇 일 전, 지인들과 SNS 서비스 사이트를 공유하던 중 왠지 저만 알고 있었던 것 같은 사이트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 높지 않은 Amplify.com 인데요, 10곳의 SNS 서비스와 연동되어 자동 포스팅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Twitter, facebook, posterous, tumblr, delicious, friendfeed 등등 블로그 및 소셜 북마킹 사이트까지 한 플랫폼 안에서 클릭 한번으로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최고의 매력을 지녔죠. 최근에는 URL 를 축소해 주는 bit.ly 가 추가되면서 꾸준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블로그 및 개인 운영 사이트를 홍보할 경우 유용한 수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MORE]

Heineken의 대형 바이럴 캠패인

POSTED BY TKIM on May 31, 2010 (1)

오랜만에 굉장히 흥미로운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네덜란드의 세계적 맥주제조사인 하이네켄사의 바이럴 비디오이다. 그를 통해 유럽남성들의 어떠한 모습을 그려보려 했던 의도가 엿보이는 캠패인이기도 하다. 본 비디오는 일종의 Case Study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축구경기시청이 많은 남성들에게는 이 세상에 남은 가장 성스러운 순간이라는 전제로 시작된다. 그러나 (특히나) 연애나 업무 등으로 인해 남성들은 성스러운 순간들과 멀어진다고 한다(굳이 재미있는 직역을 하자면, 그 성스러운 순간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로 하면 되겠다).

하이네켄사는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동일 동시간대에 가짜 클래식 콘서트를 기획한다. 실제로 그 ‘성스러운 순간’을 사랑하는 이들의 여자친구들은(100명) 자신들의 남자친구들이 축구경기시청을 포기하고 자신들과 함께 클래식 콘서트에 함께 가도록(거절하지 못하도록) 유인한다. 마찬가지로 교수가 제자들에게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동일한 방식의 “유인작전”이 이루어 진다. 끝내 콘서트에 이’끌려온’ 남자들의 표정은 우습지만 처량하기까지 하다. 콘서트 시작 15분 후, 쿼텟 뒷편의 스크린에는 관람객들을 아리송하게 만드는 질문들이…[MORE]

중국의 4대 소셜 미디어

POSTED BY david on May 25, 2010 (0)

중국에서 페이스북은 존재감이 없다. 게다가 Facebook.com은 현재 중국 정부의 검열로 인해 접속이 차단된 상태이다. (중국의 사이트들은 정부에 매우 복종적이어서, 만약 “불순한” 컨텐츠가 올라오면 그 즉시 삭제한다. ) 대신 중국인들은 주로 네 개의 서로 다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고, 이 네 개의 사이트 사이는 매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RenRen(과거의 Xiaonei)은 페이스북 모델을 모방했다. 처음에는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어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로 확대되었다.
-Kaixin001은 재미있고 중독성 강한 소셜 게임에 집중함으로써 화이트 칼라 직장인들을 끌어 들였다.
-Qzone은 QQ 메신저와 브랜드 상호간의 (cross-promotional) 트래픽 을 통해 젊은 10대들과 지방의 이용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
-51.com 은 지방의 하위 등급 도시들 에서 강세를 보이며 시작했지만, 점점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