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avid on Sep 18, 2008 (3)
소니가 얼마전있었던 Sony Dealer Convention 2008에서 life-x라는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소니가 개발해서 판매중인 모든 기기들이 만들어 낸 컨텐츠를 소니의 관리영역안에 넣겠다는 발상인것 같다.
간단히 서비스를 소개하면 라이프 로그·쉐어링 서비스“「Life-X(라이프·X)」라고 명명되는 서비스입니다.
「Life-X」(은)는 “사진”,“동영상”,“블로그”,“메모”,“Web클립”등이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Web브라우저상에서 정리해 관리할 수 있는 무료의Web서비스입니다.
다른Web서비스와도 제휴해,Life-X이외의Web서비스상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블로그 등도Life-X로부터 통합관리할 수 있습니다.
Life-X그리고 관리하는 컨텐츠는 가족이나 친구 등 특정의 상대와의 공유가 가능하고, 컨텐츠를 공유하면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주요한 특징은 Life-X는 PC나 휴대 전화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게임기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기로부터의 액세스가 가능해 언제어디서나 생각났때 부담없이 컨텐츠를 열람·저장하거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이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한편으로는 역시 “소니 만이 할 수 있는 발상”인데.. 라는 생각과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니만이 할 있는 발상이란 관점
01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모든 종류의 하드웨어제품군을 생산한다
(TV,캠코더,핸드폰,mp3플레이어,플레이스테이션,gps수신기 등등)
02 컨텐츠의 소유에 관심이 많았다(sony pictures인수;영화제작과 배급망확보)
03 온라인상으로 기존의 세계적인 사이트들(flickr,youtube,twitter, etc)의 컨텐츠와 연결할 수 있는 디바이스적인 기반을 이미 실현하고 있다
(iptv, wifi camera,psp,gps 수신기 등등)
왜?에 대한 생각
01 세계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있다
(블로그-blogger. 사진-flickr, 맵-google, 영상-youtube, 인스턴트대화-twitter 등등)
02 독자적으로 이 모든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할까? 한 예로 최근 통계에 의하면 유튜브에 하루에 올라오는 영상이 1억3천만개나 된다
03 소니는 서비스 회사가 아니다.
소니가 이런 결정을 내린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시간을 두고 그들의 행보를 지켜봐야할것 같다.
누구의 생각이 맞을지는 시장이 결정할테니.







아이엔엠디(주)
inm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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