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바이럴영상 되돌아보기

POSTED BY TKIM on Dec 30, 2011 (0)

각 자료의 조회수는 2011.12.14(목) 기준.

 

여느 때 보다 더욱 온라인 영상의 바이럴효과가 돋보였던 한 해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소셜사이트 이외에도 유튜브라는 미디엄을 활용하는 매체가 눈에 띄게 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 TV와 온라인 신문이 있다. 2011년 역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고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나 기업 바이럴에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예년에 비해 브랜드를 먼저 앞세운 콘텐츠들이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불과 지난 해만 하여도 청중들로 하여금 브랜드가 먼저 인지되고 내용을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는 형식의 콘텐츠들은 “뻔한 기업의 광고”로 간주되어 눈쌀만 찌푸리게 했었다. 따라서 소수의 대기업들을 제외하고는 내용전달이 머리가 되고 브랜드에 대한 인지가 꼬리가 되게끔 유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전년에 비해 올해의 상반된 현상은 과거 ‘저비용 고효율 효과’가 진화한 형태로 이제 기업들은 바이럴 영상에도 일반 광고에 견주어도 적지않은 비용을 투자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같은 방식은 브랜드의 이름을 먼저 내걸고도 내용전달적인 면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중들이 영상을 감상해야 할 이유와 요소를 충족시킨다. 그리고 DC Shoes올드스파이스(Old Spice), BIC 그리고 기아자동차, BMW 등이 2011년에도 성공을 거둔 영상들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통적 바이럴 형식을 따른 펩시(Pepsi),  질레트(Gillette)유비소프트(Ubisoft) 등 또한 눈여겨볼만 하다.


2012년에는 또 어떤 바이럴들을 만나게 될지 매우 큰 기대가 된다.




Categorized as
Social Web,Gossips, Social Web,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