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로도 꼭 해보고픈 소셜게임

POSTED BY TKIM on Dec 26, 2011 (0)

광고대행사 사치앤사치(SAATCHI & SAATCHI)가 최근 실시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소셜게임 이용자 다섯명 중 2명은 소셜게임을 통해 제품의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을 선호하며, 57%는 소셜 도전과제를 완수하여 쿠폰을 보상으로 받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전했다. 더 나아가 인터넷 시장조사 및 동향분석업체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18~44세 사이의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절반이 소셜게임을 매일 하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이 8억명 이상의 잠재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수많은 잠재적 구매자와 브랜드 홍보대사들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일례로 일본의 자동차 회사 혼다(Honda)는 올해 8월, 새로운 하이브리드카인 CR-Z를 홍보할 목적으로 카타운(Car Town)‘이라는 소셜게임을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게임에서 구입한 차로 여행을 가고, 도전과제 등을 수행하며 게임속 자신의 자동차에 알맞은 관련 제품 등을 구입할 수 있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도로변의 빌보드에는 CR-Z가 등장하였고, 몇 가지 미션완수를 통해 CR-Z를 획득한 이들은 해당 차량으로 게임속 이곳 저곳을 운행하며 차량의 스포티하고 좋은 연비를 인지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2012년에는 우리나라의 자동차로도 꼭 체험해보고픈 소셜게임이라는 생각 또한 든다.

여러분은 국내의 어떤 차로 이 게임을 즐겨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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