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보다 따듯한 inmD의 Xmas!

POSTED BY TKIM on Dec 19, 2011 (0)

 

해를 거듭하여도 언제나 즐겁고 설레임이 가득한 전 세계의 축일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빨강과 초록색, 산타와 루돌프, 눈쌓인 밤, 머라이어 캐리왬(Wham)의 크리스마스곡  등을 떠올리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다섯 해째를 맞는 inmD는 한 직원의 특별건의를 수렴(물론 모두의 동의하)하여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를 하게 되었다. 누군가와 즐거운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것 같다. CEO이자 소셜인사이트 목소리의 주인공 장병규 대표님의 ‘큰 손’ 덕분에 우리는 대형빌딩의 로비에서나 볼법한 3미터짜리 트리를 설치할 수 있었다. 이왕 즐거울 목적이라면 통 크게 하는게 좋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한 명이 트리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또 다른 한 명이 트리 설치를 돕고, 한 명 한 명이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심심해보였던 나무 한 그루는 어느새 멋진 옷을 입고 있었다. 작은 하나가 결국 큰 하나를 만들어내는 일, 소셜… 우리 inmD가 가장 잘하는 ‘일’이자 ‘힘’을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활용하니 더욱 훈훈한 온기가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원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쌓여가고 있는 선물꾸러미가 아닐까 싶다. 각자가 특정 금액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구매한 비밀선물을 트리 밑에 놓아두기로 했고, 오는 22일 연말회식을 하며 제비뽑기를 통해 선물을 나누어갖기로 하였다. 복불복이기 때문에 모두들 무슨 선물을 해야 좋은지, 그리고 누가 무슨 선물을 받게될지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부디 엉뚱한 선물이 걸리지 않길 바라며…).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결국은 블로그의 첫 문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해를 거듭하여도 언제나 즐겁고 설레임이 가득한 전 세계의 축일 크리스마스… 2011년 inmD의 크리스마스는 그 어느 해 보다 따듯하다.


올 해는 눈 쌓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될까…?





Categorized as
inmD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