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좋은 문구들,,

POSTED BY david on Jul 7, 2009 (0)

살다보면 삶의 정곡을 찌르는 문구를 만날 때가 있다. 그문구가 모든 사람의 가슴을 파고들면 명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몇몇 사람의 마음에 파고들면 충고가 되고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은인이 되는 것 같다.

최근에 마주친 논어의 몇 문장이 있어 소개한다.

온갖 착함 중에 효도가 으뜸이지만, 그 마음을 살펴보고 자취는 따지지 말라.
자취를 따지면 가난한 집에 효자가 없다.
모든 악 중 음란함이 첫째지만, 그자취만을 논하고 마음은 논하지 마라.
마음을 논하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이 드물다.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러선 대담해야 하고,
이래도 저래도 좋은 경우에는 경솔하지 말라.

많은 듣되 의심스러운 것은 유보해 놓고 그 나머지를 신중히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다.
많이 보되 판단이 어려운것은 유보해 놓고 그 나머지를 신중히 실행하면 뉘우침이 적을 것이다.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도에 뉘우침이 적으면 녹은 그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

공자께서 말하셨다 “임금을 섬김에 예를 다하는 것을 사람들은 아첨하는 것이라 여긴다”

때때로 어떤 고민의 순간에 옛 사람의 말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감동과 환희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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