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특이한 기업만 하나?

POSTED BY david on May 15, 2009 (0)

국내기업들은 블로그나 Social network site를 통해 기업의 얘기를 하는데 인색한편이다. 대부분의 담당자들은 SNS와 같은 것이 시대적 대세임을 인식하고 있지만 최종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이 시스템의 확신을 가질 근거를 찾기가 쉽지않은게 사실이다.

그저 “이게 트렌드입니다. 다른기업들도 다하고 있고….” 이란 정도의 단어들로는 최종의사결정권자는 고사하고 이분야에 관심이 없는 다른 파트의 동기를 설득하도 만만치 않죠.. 그런데 이런 분들을 위한 훌륭한 보고서가 있어서 소개할까합니다.

umass보고서의 제목은 “포츈500대 기업과 블로그(the fortune 500 and Blogging : slow and steady and father along than expected)”입니다.

2008년 현재 포츈 500기업 중 16%의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기업의 생각과 의견을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산업군 또한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산업의 다양성과 블로그의 존재 유무가 기업의 fortune500에 들어간것과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비약일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기업들의 이런 행위들이 최소한 blog를 운영하지 않는 기업에 비해서는 좀더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에는 꽤나 재미 있는 조사결과들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문을 찾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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