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하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

POSTED BY david on Mar 19, 2009 (0)

istock저작권 산업은 문화 사업이다. 그래서 어느정도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저작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배부른소리”하고 있다는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힘들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현실은 아직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긴 하다. 물론 많이 먹고 살만해지기는 했지만..

퀄리티 좋은 이미지의 판권을 다수 확보해 유명한 istock이 음원의 저작권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지의 상업적 저작권에 대해 생소하신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모든 등록된 이미지는 royal-free와 Royalty-management로 나뉘어져 1회당 값을 지불하는 방법과 한번 구매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식으로 나뉘어져 거래된다. 최근에는 영상의 clip또한 이러한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다소 비싼 감이 없지 않다. 하여간 필요하면 쓰는 것이니… 그런데 이런 류의 산업에 음원도 들어가게 된것이다.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이미지와 달리 음원의 라이센스를 지키기위해 만들어 놓은 watermark sound가 재미 있다. 살짝 놀랍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기회가 되시면 함번쯤 들어가 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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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제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뢰를 받아서 음원을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에서 음원을 생산만 하면 관리하고 정산해주는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 에서 좋은 소식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박나는 분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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