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avid on Oct 9, 2008 (3)
지금도 인기가 있는 책이지만 2006년에 처음 나왔을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책이 있었다.
이름하여 ‘나이키의 경쟁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인데 실제 마케팅에 있어서 경쟁자는 동종 업개의 경쟁기업이 아니라 근본적인 니즈를 함께 공유하는 다른 업종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룬 책이었다.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있는 2개의 기업이 이와 유사한 문제로 기 싸움을 시작했다. 한 회사는 ipod으로 유명한 apple사이고 다른 한 쪽은 social networdk site의 대표주자중 하나인 myspace다.

최근 발견한(발표된->발견한으로 수정) 기사에 의하면 두 기업은 음악이라는 파트에서 공통점을 가지는데 특히 ipod과 itune을 통해 음악 다운 로드 시장에서 초 강자로 등장한 apple의 myspace에 대한 공세는 거세다. 음악을 주 키컨텐츠로 하고 있는 myspace와 apple의 충돌은 일견 예상된 부분이 있지만. 이젠 전쟁이라는 단어가 필요한 만큼 절박해진것으로 보인다.
모든 애플 매장내에서 myspace의 접속을 차단했고 심지어 myspace내의 공식채널도 문을 닫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a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myspace사이트에 접속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매장내 컴퓨터를 활용해 볼 기회가 없어 졌다는 것인데.. 공식 채널까지 운영하던 애플의 기존 방침을 볼때 그런 이유라고 보기는 힘들어 보인다.
myspace의 음악시장진출은 그만큼 애플에게 치명적일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은 이제 점점 현실화 되어가는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로 음악 소비자들에게는 나쁠게 전혀없는 전쟁이 될것으로 보인다.
시장경제의 장점은 경쟁을 통한 선의의 수혜자를 만들어 내자는 데 있다라고 본다면 바람직해 보인다. 물론 과잉경쟁은 시장의 존립 자체를 흔들기도 하지만..







아이엔엠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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