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avid on Aug 23, 2010 (0)
facebook의 내부 통계자료를 이용해서 리포트를 발간하는 www.insidefacebook.com의 통계를 보면 지난 6개월 사이 facebook의 가입자가 가장 빨리 증가한 나라 1위가 한국이었다. 그 성장 속도가 무려 6개월 사이에 300%를 상회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절대적인 숫자로는 이제 겨우 120만이 넘은 정도이다.
facebook의 전체 사용자가 전세계적으로 4억명이 넘는 상황에서 한국의 120만은 정말 미미한 숫자일것 이다. 그래서일까. facebook이 얼마전 새로시작한 ‘facebook places’ 서비스에서 한국을 현재로서는 제외했다.
사실 이런일은 글로벌서비스시장에서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이폰의 한국 시장 진출이 여러가지 이유로 늦춰진 이후 한국에서의 시장성이 확인된 지금도 애플은 여러가지 면에서 한국을 출시 초기지역에서 제외해 오고 있다. 출시시기는 언제나 일본과 중국에 밀리고 있는 형국이다. 이 대열에 facebook도 가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서비스를 강망하는 한명의 소비자로서는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facebook places’를 소개하자면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GPS기반의 해외소설미디어 서비스 Yelp, Gowalla, Foursquare의 시스템을 이제는 facebook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gps를 이용한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최근의 광고에 등장하는 AR을 활용한 서비스들은 대부분 GPS를 이용하는 기능들이다. 결국 위치기반 정보를 활요한 기업의 니즈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활용한 기업의 마케팅활동이 증가 할 수 록 소비자가 누리고 활용할 수 있는 기쁨도 자연스럽게 늘어 갈것이다. 종종 사람들은 개인정보의 유출을 이야기하지만 중요한점은 그것이 줄수 있는 혜택의 크기와 소비자가 감수해야하는 리스크의 저울이 어느시점에서 혜택쪽으로 기울것이냐의 시간의 문제일뿐 대세가 바뀔것 같지는 않다.
해외에서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위치기반마케팅사례 몇가지를 소개하면,
Tiffany & Co는 지미추어와 함께 포스퀘어를 통해 보물찾기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미추어 매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이 행사는 사람들에게 기업의 소비자 만족 프로젝트로 인지 되고 있으며 젯블루는 위치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인 ‘게이트구루(GateGuru)’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항공권을 나누어 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기이트 그루는 공항에 한정된 위치기반 서비스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어 소비자들이 온라인의 활동을 현실에서 보상 받도록 할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facebook의 한국 시장 배려와 gps기반의 서비스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조만간 우리땅에서도 자주 찾아볼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이엔엠디(주)
inm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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