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후보의 얼굴과 지지율

POSTED BY david on Oct 6, 2008 (1)

아마존에서 미 대선 후보의 마스크를 팔고 있다. 가격은 오바마가 12.95불,맥케인이 12.9불이다.
재미 있는 사실은 아마존에서 마스크가 팔리는 비율이 지금 미 대선의 지지율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물론 이 비율은 그냥 재미로 봐야 하겠지만 하여간에 판매율이라는 것이 인기도라는 측면을 생각해보면 세상은 참 재미 있다는 생각도 든다.
2008 election
아마존에 가보면 한가지 더 재미 있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오마마 마스크의 원래 가격은 24.99불이었으나 무려 48%나 할인된 12.95불에 판매되고 있으며 맥케인은 원래 가격 16.99불에서 겨우 24% 할인된 12.9불에 판매되고 있다. 후보자들의 선호도라는 부분을 경제 논리로 보면 경제적인 인간의 속성상 48%할인된 오바마의 가면이 잘 팔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인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경제적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굳이 싫어하는 가면을 살 이유도 없는 것이긴하지만..
obama
mckein
하여간 미국의 대선 이후 세계경제가 빠른 시간 내에 제자리를 찾아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빨리 벗어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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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막벙커

    아직까지 미국이 세계의 경제나
    문화의 흐름을 주름잡고 있기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의 문제는
    우리나라에도 약간의 영향은 미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저런 마스크를 팔다니…이런 세일즈 마케팅으로 사람들이 정치에 더 관심을 갖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