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avid on Apr 13, 2010 (0)
현재 Open office program의 선두주자는 단연 google docs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했던 office 프로그램 시장을 이미 상당부분 잠식했다. 무엇보다도 MS오피스와는 달리 공짜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요인이지만, 단순히 그것만이라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구글이라는 브랜드는 오픈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사용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google docs는 기존 오피스 사용자들이라면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적용했고, 따라서 이미 MS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도 쉽게 구글로 옮겨가게 할 수 있었다. 거기에 무료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새로운 기능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점 또한 간과할 수 없는데, 이미 사용되고 있는 document, presentation, spreadsheet, form에 이어 이번에 새로운 기능 하나를 더 추가한 것이 그 좋은 예이다.‘drawing’
사람의 감각은 글을 읽는 것보다 사진이나 도표 등에 노출 되었을 때 정보를 보다 빨리 습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기능의 신설은 google docs를 쓰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게 해 줄 것이다.

Create New 항목에 ‘drawing’라는 메뉴가 새로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새로운 페이지를 생성하면 그림과 도형을 자유자재로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버튼들이 있다.
일반적인 형태의 도형 뿐 아니라 자유곡선, 사진 삽입, 화살표 등의 기능을 버튼 클릭 한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선굵기 조절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문서에 들어가는 보조 이미지들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미지들을 활용하면 단순히 글자만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를 확연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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