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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M on Jul 30, 2010
2박 3일간의 동원훈련동안 순진하게도(?) 휴대폰을 자진반납한 필자는 입소를 기점으로 퇴소 몇 시간 전까지 훈련조교들과 필자의 군생활을 추억하며 나름 ‘이 바닥’에서 멀찌감치에 서있었다. 마지막 날 훈련을 마치고 휴대폰을 돌려받아 RSS Feed 앱을 켰을 때 Mashable과 Gizmodo 그리고 ReadWriteWeb에서 입을 모아 보도한 소식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Facebook이 유저들에게 또 다른 ‘목적의식’을 안겨주었으니 바로 (Drum Roll PLZ…..) Facebook Questions(베타) 기능이었다.
사실 어떠한 측면에서 보면 이는 BTDT(Been There Done That)일지 모르겠다. 한국에는 “Naver 지식in” 이라는 나름 매력적인 도구가 있으며 이외에도 Yahoo Answers 와 Quora 등도 비슷한 개념의 Q&A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이게 바로 영.상.통.화”가 되는 스마트폰, 바로 아이폰4 입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을 외쳤던 잡스선생의 외침을 Facebook 버젼으로 재감상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행히 Facebook은 으시대지는 않았다.(아직은 베타라는 이유 때문일까…?) 그럼 대체 무엇때문에 Mashable을 비롯 많은 블로그들과 언론이 이를 보도했을까… 바로 5억명 가입자들의 유용한 놀이터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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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on Jul 29, 2010
한 청년이 단 2분만에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걸어서 횡단하는 스톱모션 + 타임랩스 영상입니다.
스톱모션으로 만들어진 많은 유사영상들이 있지만 이 영상은 이전의 영상들과는 약간 다른 점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 영상은 모델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일일이 측정하여, 매 프레임마다 그 전 프레임과 동일한 포즈인지 확인해가며 촬영했다고 합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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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 on Jul 27, 2010
2010년 7월 17일 새벽2시(한국시간) 애플에서 아이폰4에 대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테크크런치(TechCrunch), 매쉬어블(Mashable) 등 유명 가젯 블로그들이 앞다투어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은 역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4의 데스그립”, 즉 아이폰의 아랫부분을 잡으면 안테나가 죽어버리는.. 통화가 중간에 끊긴다고도 하죠? 이 데스그립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럼 스티브 잡스의 발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자회견의 시작은 아이폰4의 수신 불량 문제를 꼬집은 “The iPhone Antenna Song”으 로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을 비판한 노래를 공식…[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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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M on Jul 26, 2010
안테나 게이트(Antennagate)… 아이폰을 이미 갖고 있는 이들과 아이폰 4를 목 빠지게 기다리는 이들에게 참 찝찝한 FACT가 아닐 수 없었죠. 아이폰 4만큼 자체적 난항을 겪고 있는 기기가 또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며, 다른 한편으론 그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범퍼 케이스를 무상으로 나누어 주기로 결정이 내려진 만큼 Apple 이라는 글로벌 기업이 흔들(휘청까지는 아니더라도)거릴 것은 확실해졌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삼성 GalaxyS와 관련한 굉장히 재치있는 광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보세요(Hello)” 라는 단어와 갤럭시S의 제품사진 하나 뿐이지만 시기적으로 어떠한 이슈로 인해 비롯된 것임을 인지하는데 그닥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 광고이죠. 실제로 이는 요즘 신문을 통해 알려진 공식 광고입니다. 타사의 스마트폰 기기들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갖고 있다고 말했던 Jobs를 향한 무언의 메세지(웃기네~ 정도라고 할까요?) 인듯 싶은데, 제가 “요즘의 Apple” 이었더라면 Jok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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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M on Jul 16, 2010
Baskin Robbins와 함께 아이스크림 소매업계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Ben & Jerry’s가 뒤늦게 소셜미디어 반열에 ‘적극’ 동참했다. 최근 Ben & Jerry’s는 구독자들에게 마지막 Email을 송부하며 “이제부터는 Facebook과 Twitter을 통해 관계를 유지할 예정임”을 통보 하였다. 기업간에 “소셜, 소셜, 소셜(심지어 잘못 발음되어 쇼샬까지)…”을 외치고 있는 요즘, 그동안 Ben & Jerry’s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주된 마케팅 수단이 소셜네트워킹이 아닌 이메일 이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 Facebook에서 1천만 팬보유를 넘어선 별다방(스타벅스)에 견주어 볼때 매우 대조적이지만 흥미롭기도 하다. 이유인즉슨 어쩌면 ‘이름있는 브랜드들이 SNS를 통한 마케팅과 관리를 웬지 알아서들 잘 하고 있을것’이라는 Bad Generalization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요즘같은 시기에 ‘Email’이라는 수단은 기업과 고객의 관계성에 있어 “문의와 답변”의 목적을 벗어나 그것이 홍보수단이 된다면 매우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찬가지로 많은 Ben & Jerry’s의 구독자들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이메일은 반갑지 않은 부분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타 기업의 SNS 활동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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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IM on Jul 14, 2010
지난 해 말부터 올해 오늘까지 신문 한켠을 따끈하게 달구는 단어들 중 하나는 단연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다. Apple사의 아이폰3 공식발표에서 ‘Republic of Korea’ 혹은 ‘South Korea’를 눈 비벼가며 찾으려 했건만 눈물만 머금고 돌아서야 했던 것이 겨우 지난 여름의 일이다. 그로 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연말까지 최대 4~500만 유저시대를 맞이할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면서도 무섭기도 하다. 이는 꽤나 빠른 속도로 비교적 많은 이들이 “나도 이 참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또한 비교적 많은 이들이 유저 명찰을 달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참고로, 필자는 아이폰3 유저임을 밝힌다. 또한 애플사에 성공적으로 잠입한 산업스파이도 아님을 밝힌다)
마른 땅에 시원한 소나기 내리듯 WIPI의 통치에서 기분좋게 해방되고 반기가 지나, 우리는 주변에 하나 둘씩 아이팟 터치가 아닌 아이’폰’이란걸 들고 다니는 이들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대한민국에 이미 아이팟터치라는 요물을 하나 갖고 있다는 것이 상대적으로 “있어 보이는 클래스(名品)”를 가져다 준 것이 발판이 되었을까, 아이폰 3는 출시예정 발표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우선 예약 걸어야돼!” 라는 목표를 설정케 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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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6 on Jul 13, 2010
같은 장소에서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게 참 맘에 드네요.
감독이 “난 소녀 감성도 있고, 소년 에너지도 있다!” 라고 자랑하고 있는 것 같아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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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on Jul 12, 2010
아이엔엠디의 2번째 역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처음에 발행했던 ‘소셜노믹스’가 책이 나온것 만으로 도 즐거움이었다면. 두번째 책인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는 두번째라는 부담감, 조금은 전문적이어서 수위를 조절해야 했던 시간들, 원서의 책제목의 어려움 등의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조금은 더 애착이 가네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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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ae on Jun 30, 2010
매번 새로운 음악과 함께 신선한 비디오를 만드는 Ok Go의 새로운 비디오 End Love 입니다. 4명으로 구성된 이 밴드는 Interlochen art camp 에서 처음 만나 결성된 밴드라고 하는데요, 그들의 artistic한 장점이 너무나도 잘 드러난 비디오를 제작하는 이들의 만남의 배경이 쉽게 이해가 갑니다. Ok Go 라는 밴드 이름도 그때 미술 선생님이 항상 하시던 “Ok..Go” 라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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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6 on Jun 28, 2010
시규어로스의 음악은 영상을 통해서 먼저 접하게 되었다.
세계순회 공연후에 그들의 고국 아이슬란드로 돌아와 무료 투어공연을 하는 과정을 담은 ‘heima’
그 DVD를 틀어놓고 나는 잠이 들어 꿈을 꾸는건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