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비행상태를 업데이트해주는 Lufthansa의 MySky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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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자들은 루프트한자(Lufthansa)에서 시작한 새로운 서비스 ‘MySkyStatus’를 통해서 비행 시간 동안에도 본인의 상태를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서비스는 여행자가 비행기 안에 있는 동안 현재 고도, 장소, 출발시간, 도착시간을 포함한 상태를 지상에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팔로어가 알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해 준다.
이 서비스는 현재는 루프트한자를 통해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되지만, 어떤 항공사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점점 더 많은 항공사들이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는 고객이 기내에서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서 상태를 업데이트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그들이 정확하게 언제 어디에 있는지 동료들과 팔로어들에게 바로 업데이트 해 줄 수 있다.
비행중의 상태까지 업데이트 해주는 것은 과잉정보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보는
지상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 특히 당신을 픽업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친구나 동료가 정확히 언제 도착할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는 것은 비행 시간이나 연착으로 인해 바뀐 스케줄 때문에 친구나 가족을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보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루프트한자는 이제까지 페이스북에서 존재감 있는 기업은 아니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AirAsia 나 Southwest Airlines 과 같은 페이스북의 인더스트리 리더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