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장, 충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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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영상이다. 보이는대로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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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인터렉티브 뷰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뷰티 제품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물건들 중 굉장히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회사들의 마케팅은 브랜드와 고객들 사이의 개인적인 관계를 수립하는데 주로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러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프랑스 화장품 기업인 랑콤은 새로운 가을 메이크업 라인인 “Declare Indigo”를 런칭하기 위해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를 함께 이용하였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제품 라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랑콤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고객들이 새로운 메이크업 컬러를 가상으로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하는 쌍방향의 경험을 주기 위해서 디자인 되었다.
애플리케이션상의 “Create Your Look” 섹션에서는 고객들이 모델의 얼굴, 눈, 네일에 Declare Indigo 제품을 발라서 완벽한 룩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이것은 모두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손가락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매우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당신이 창조해낸 룩이 마음에 들 경우 이것을 저장하여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고객들에게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랑콤의 활동들을 간략히 알려주고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랑콤의 뉴스피드도 제공한다.
랑콤은 또한 전문가들로부터 메이크업 비법들을 담고 있는 메이크업 블로그를 런칭했다. 이 블로그는 랑콤의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와 경험, 전문적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들과의 대화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이 대화를 통해서 사용자들은 랑콤의 전문가들로 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랑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만남, 백스테이지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메이킹 비디오 등의 독점적인 컨텐츠를 공급받을 수 있다. 메이크업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비법과 정보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똑같이 제…[MORE]
소셜노믹스 출간에 즈음하여..
조금 망설였다.. 너무 자화차찬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몇 일 전 에이콘출판사를 통해 우리가 번역한 에릭퀄만의 소셜노믹스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8월 경 아마존에서 이책을 처음봤을 때가 생각난다. 지난 3년간 inmD라는 이름으로 일을 해오면서 늘 가지고 있던 “뭐라 설명해야 우리가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마침표를 찍게 해줄 책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책이 배달되어오던 날 한문구 한문장이 절절하게 와 다았다. 책은 우리가 숨쉬는 이유가 뭔지를 알기전과 알고 난후 공기의 소중암과 가치를 알게 되는 것 만큼이나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효용과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었다.
이렇게만 설명하면 혹자는 이 녀석들 책장사들이군 이라 말하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언하건데 이책을 읽고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을 인지하는 순간 당신이 마케터라면 지금까지 보아왔던 마케팅과 이후의 마케팅으로 나누어 진다.
책속의 몇문장을 소개한다.
훌륭한 기업은 웹에 올라온 비판 글에 현명한 접근 방식을 취한다. 고객과 소통하지 않는 비효율적인 기업은 부정적인 글을 성가신 일로 간주한다. 가짜로 ‘긍정적인’ 사용자 후기를 올리거나 상표권 침해를 이유로 해당 글을 삭제하도록 사이트에 압력을 행사하는 등 과거에 사용하던 방식으로 부정적인 글을 없애거나 조작하는 방법은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든다.__pp.73…[MORE]
순간이 모여서 발휘하는 힘 “NZ Book Council – Going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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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수작.
그래픽 처리가 아니라 실제 스톱모션으로 진행 된 것으로 보이는 페이퍼 아트 활용 영상.
뭔가 하나하나 조금씩의 과정을 통해서 결실이 이루어 진다라는 것은.
반복되는 작은 일들의 노력이 거대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어쩌면 보는이에게 전달되는 느낌보다 스스로가 느끼는 성취감이나 만족이 더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작업을 실제로 해낸 작가나 디테일하게 연출하여 영상으로 뽑아낸 스탭들이 느꼈을 희열을 상상해 보면